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시모토 마사시 (문단 편집) === 신체 트러블 === 아무래도 만화 연재 특성 때문인지, 작가의 라면 사랑 때문인지 몰라도 신체 트러블 이야기가 드문드문 보이고 있다. 나루토 17권에서는 운동 부족 때문에 자전거를 조금만 타도 팔과 다리에 근육통이 생긴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만화 연재와 운동은 병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듯. 이후에 18권에서는 오른손잡이임에도 왼쪽 어깨결림이 더 심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릴 경우 목을 왼쪽으로 더 꺾어야 하기 때문에 왼쪽 근육통이 더 있는 거다. 이건 견습 만화가생도 일상 있는 일] 키시못에게 생기는 신체 트러블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나루토 29권에서는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손목을 자주 삐끗한다는 이야기가 올라왔고 31권에서는 팔에 생긴 사마귀를 뜯어냈다가 살이 파이고 피가 뚝뚝 떨어졌단 이야기를 했다. 나루토 334화 연재 당시엔 허리가 삐끗해서 연필 콘티 연재를 내보내게 되어 37권 서두에 사과문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어째선지 인터넷 상에서는 해당 연재본을 찾기가 힘들다. 다만 목격담은 찾을 수 있다.] 언제 한 번은 나루토 지갑 쿠션에 목이 끼어 빼내는 데 고생한 적도 있다. 또한 나루토 39권에서 말하길 장이 약해서 냉방을 쐬도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우유를 꼭꼭 씹어도 설사를 잘 한다고 한다. 이런 신체 트러블 때문인지, 완결 이후에 차기작을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